골다공증
조용한 뼈 도둑, 골다공증 검사
골다공증 검사
골다공증이란
뼈에 구멍이 많이 생겨 뼈가 약하게 되어 부러지기 쉬운 상태가 된 상태를 말하는 뼈의 병입니다.
골다공증이란 말 그대로 뼈에 구멍이 많이 생겨 뼈가 약하게 되어 부러지기 쉬운 상태가 된 상태를 말하는 뼈의 병입니다.
뼈에는 원래 구멍이 있긴 한데 이러한 구멍이 과도하게 많아지고 뼈 양이 적어지면서 구조적으로도 여러가지 면에서 뼈가 약해지면 골다공증이 됩니다.
골다공증
골다공증은 특징적으로 증상이 없이 진행됩니다. 골절이 일어나야 증상이 발생하기 시작하는데, 척추골절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진행됩니다.
골다공증성 골절은 흔히 손목, 척추, 골반골에 일어납니다. 손목 골절은 주로 중년 여성에서 나타나는데 넘어지면서 손을 짚다가 발생합니다.
이어서 좀 더 나이가 들면 척추골절이 발생하여 허리 통증을 유발하게 되고 더 진행되면 골반골절이 일어납니다.
손목 골절의 경우 큰 장애를 초래하진 않지만 척추 골절은 점점 키가 줄어들고 허리 통증이 생기며 척추가 휘어 "꼬부랑 할머니"가 되게 하고 지팡이에 의존하게 합니다.
골반골절의 경우 장기간 침대에 누워있게 되어 1년 내 20%가량이 사망하게 되는 등 심각한 합병증을 초래하게 됩니다.
골다공증은 골절 위험을 낮추기 위한 생활관리와 약물치료가 가능한 질환입니다. 골밀도와 골절 위험도를 평가한 뒤 개인에게 맞는 치료와 추적검사를 계획합니다.
특히 고령화 사회에 접어들면서 노인들의 사회생활이 왕성해지면서 건강한 뼈는 건강한 체형이나 만성 통증의 예방을 위해서 중요하게 되었습니다.
증상이 나타난 후 치료는 너무 늦게 되는 일이 많음으로 미리미리 골다공증에 대비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정상인의 뼈

골다공증에 걸린 뼈

정상인의 뼈

골다공증에 걸린 뼈

정상인의 뼈

골다공증에 걸린 뼈
만약 당신이 폐경기 이후라면, 이미 오래전에 폐경에 이른 여성들과 마찬가지로 당신도 골다공증의 위험성이 높으며, 골다공증의 다른 위험요소를 가지고 있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이 안내서는 골다공증의 위험요소에 대한 이해를 돕고 골을 보호하는데 필요한 행동을 취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
가늘고 약한 골로 특징 지어지는 골다공증은 조용히 진행합니다. 대부분 증상 없이 진행하여 골절에 이르게 됩니다.
사실 단순한 허리통증으로 보이는 것도 본인은 전혀 모르는 척추골절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매년 뇌졸중, 심근경색, 유방암 발생을 합한 것보다 많은 수의 여성에서 골다공증으로 인한 골절이 발생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다행히도 골다공증은 예방과 치료가 가능한 질환입니다. 다음의 골다공증 위험요소의 평가라는 단순한 과정을 통하여 당신에게 있어서의 위험요소를 파악하고 보다 건강한 골을 유지하는 방법에 참여하세요.
골다공증 검사는 어떤 사람이 받는 검사인가요?
우리나라 보험급여 기준을 참고하였습니다.
골밀도검사는 골다공증 진단을 하는데 표준검사입니다. 그러나 모든 사람이 검사를 받을 필요는 없지요~
각각의 골절위험 요소를 근거로 골절위험이 높은 환자들을 대상으로 검사를 권고합니다.
- 65세 이상의 여성
- 골절의 병력이 있는 폐경 후 여성
- 장기간 스테로이드제제의 약제를 복용 또는 주사를 맞는 경우
- X-ray에서 골감소를 보이는 경우
별다른 위험인자가 없는 청소년, 건강한 남성, 폐경 전 여성에게는 골밀도검사를 권고하지는 않습니다.
골다공증을 진단 후 필요한 혈액검사는?
- 간효소 수치, 신장기능 검사, 빈혈 검사
- 혈청 칼슘, 인 수치
- Vitamin D 수치
- 남자의 경우 testosterone, urinary Ca.
- 갑상선기능검사
골다공증 치료 약제종류는?
- 골다공증 약물은 골절 위험도, 치료 기간, 골밀도 변화, 신장기능과 부작용 위험 등을 고려해 선택하고 지속 여부를 정합니다. 임의로 중단하지 말고 정기적으로 치료 효과를 평가합니다.
- 골흡수를 억제하여 골밀도를 증가시키는 호르몬요법
(비호르몬 요법치료의 위험한 부작용인 골괴사와 비전형대퇴골절의 위험이 없으며, 골밀도증가가 비호르몬 요법보다 강력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비척추골절위험도 감소는 증명되어 있지 않다)
Vitamin D 검사는 어떤 경우에 필요한 검사인가요?
우리나라 보험급여 기준을 참고하였습니다.
- 비타민 D 흡수 장애를 유발할 수 있는 위장질환 및 흡수 장애 질환
- 간부전, 만성 신질환
- 골다공증이 있는 환자
그럼 Vitamin D 검사는 언제 하게 되나요?
- 골다공증 진단 후 약물치료 시작 전 1회
- 비타민 D 투여 3~6개월 후 약제 효과 판정을 위해 1회, 이후 추적검사로 연 2회
Vitamin D 수치는 얼마가 적당한가?
AACE/ACE guideline을 참고하였습니다.
- 25(OH)D 농도 20ng/ml가 대부분의 사람에게서 충분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 고령에서 낙상과 골절의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해 30ng/ml가 적당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진료 예약과 문의
내시경·검진 예약은 온라인으로, 진료 문의는 전화로 받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