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음파클리닉
눈에 보이지 않는 질환, 초음파로 확인합니다
심장·경동맥·갑상선·복부 초음파를 내과 전문의가 직접 시행하고 바로 설명해 드립니다.
초음파 검사란?
초음파검사란?
영상검사 중 가장 기초가 되는 간편하고 편안한 검사
초음파 검사는 초음파를 생성하는 탐촉자를 검사 부위에 밀착시켜 초음파를 보낸 다음
되돌아오는 초음파를 실시간 영상화하는 방식으로 검사가 진행됩니다.
초음파 검사는 간편하고, 검사 시 환자가 편안하며, 인체에 해가 없기 때문에 영상 검사 중 가장 기초가 되는 검사법입니다.
특히 유방, 갑상선, 근골격과 같이 우리 몸의 표면에 위치한 구조를 쉽고 정확하게 평가할 수 있고,
컴퓨터 단층촬영(CT)이나 자가공명영상(MRI)에 비해 검사 장비를 쉽게 움직일 수 있으며 실제 움직이는 구조물을 볼 수 있어,
중환자나 수술 직후 환자의 중재적 시술에도 유리한 장점이 있습니다.
그러나 검사자의 숙련도, 장비의 성능에 따라 검사 결과에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특히 복부초음파의 경우 비만이나 장 내 가스 때문에 관찰이 어려운 경우가 자주 발생하는 한계가 있습니다.
경동맥초음파검사
검사개요
경동맥 초음파 검사는 초음파를 이용해서 경동맥의 두께와 경동맥 내경, 경동맥 내 혈류 속도, 혈류의 방향, 시간당 혈류량 등을 측정하는 검사입니다.
최근에는 자기공명영상이나, 전산화 단층촬영 기법이 발달하여, 두경부 혈관의 동맥경화를 파악하는데 있어서 과거보다 그 역할이 감소했지만, 단순히 경동맥의 외부직경(외경)측정 이외에도 혈관 내 직경(내경)과 혈관 내 실제 혈류 상태를 파악할 수 있는 점은 자기 공명영상이나, 전산화 단층촬영이 갖지 못한 뇌혈류 초음파 검사만의 장점입니다. 실제 진료영역에서는 허혈성 뇌졸중환자의 경동맥 상태 체크와 경동맥에 스텐트 삽입술 등을 시행한 환자의 추적검사 등에 사용되고 있습니다.
검사원리
경동맥 초음파 검사는 인체가 들을 수 없는 주파수 영역의 초음파를 생성하여 이 초음파가 혈관의 외벽 내벽에 부딪힌 후 돌아오는 음파의 반향-메아리를 분석하여 영상화하는 것입니다. 이로써 혈관 벽의 비후 및 혈전의 유무를 확인하여 동맥경화의 진단과 뇌경색 위험도를 판단하여 약물치료 및 시술/수술 여부를 결정하게 됩니다.


검사방법
경동맥 초음파는 인체에서 아래턱과 목이 만나는 부위의 혈관 맥박이 느껴지는 곳에 초음파 발생기구를 접촉시켜 검사를 합니다.
갑상선초음파검사
갑상선초음파란?
갑상선은 목의 앞쪽에서 기도를 감싸면서 위치하는 인체 기관으로 갑상선호르몬을 만들고 분비합니다.
갑상선은 피부 바로 아래에 있기 때문에 갑상선에 대한 여러 영상 검사 중 초음파가 가장 쉽고 정확하여 기본 검사로 이용되고 있습니다.
또한, 갑상선에 생기는 혹에 대한 조직검사 및 비수술적 치료를 할 때 초음파검사와 동시에 시행할 수 있기 때문에 이러한 검사 및 치료들이 안전하게 시행될 수 있습니다.
어떤 병을 진단할 수 있나요?
- 초음파를 이용하여 갑상선의 크기, 모양, 갑상선 실질의 초음파 밀도를 관찰, 갑상선 질환을 진단합니다.
- 갑상선 암, 갑상선 낭종 등의 양성 종양, 갑상선 석회화 등을 관찰, 정확한 진단을 하게 됩니다.
- 갑상선 초음파 검사를 시행하면서 경부 임파절 등의 검사를 병행할 수 있습니다.
어떤 경우에 검사를 받아야 하나요?
- 갑상선 혈액검사에서 이상이 있는 경우
- 목에 뭔가 만져지는 경우
- 목부위에 통증이 있는 경우
- 과거 갑상선 종괴 또는 결절이 진단된 경우
- 갑상선 기능항진증 또는 기능 저하증이 진단된 경우
초음파검사는 왜 하게 되나요?
주로 갑상선이 겉으로 보기에 커져 있거나 목에 만져지는 것이 있는 경우 초음파검사를 하게 되지만 갑상선호르몬의 분비 이상이 있을 때도 시행하게 됩니다.
특별한 자각 증상이 없지만 건강 검진을 위해 갑상선 초음파검사를 받고 이를 통해 갑상선암을 조기에 진단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초음파검사 전후로 주의할 것이 있나요?
초음파검사 전후에 문제 될 것이 전혀 없고, 검사 전 금식할 필요도 없습니다.
초음파검사는 안전한가요?
초음파검사는 산모나 신생아에게 시행해도 될 정도로 안전하며, 검사로 인한 위해가 없습니다.
초음파검사 방법은 어떠하며, 검사 시 주의할 점은 무엇인가요?
검사를 받는 분의 목에 베개를 받쳐 고개가 뒤로 젖혀져 목이 잘 노출되도록 하며, 똑바로 누운 자세를 취합니다.
초음파 검사 기구와 피부 사이에 공기층을 없애고, 검사 기구가 원활하게 움직일 수 있도록 피부에 젤을 바른 후 검사를 시행합니다.
검사 중 초음파 기구를 조금씩 움직이게 되며, 목을 압박하면서 검사를 진행할 수도 있습니다. 검사 중에는 움직임을 최소화하고 말을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초음파검사로 암 여부를 알 수 있나요?
갑상선 내에 생긴 혹을 일반적으로 갑상선결절이라 부르는데, 초음파검사만으로 각 결절이 양성인지 악성인지를 확실히 구분할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오랫동안 여러 연구를 통해 초음파상 보이는 소견을 기준으로 각 갑상선결절의 암에 대한 위험도가 어느 정도인지를 파악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초음파상 파악된 위험도와 결절의 크기를 기준으로 조직검사를 시행할 것인지를 결정하고, 조직검사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암 여부에 대한 명확한 확인을 위해 초음파를 보면서 조직검사를 시행하게 됩니다.
심장초음파검사
심장초음파검사란?
심장초음파는 초음파를 이용하여 실시간으로 심장의 움직이는 모습을 관찰할 수 있으며, 심장의 해부학적 구조의 이상, 심장기능, 심장 내 압력 등을 실시간으로 관찰 할 수 있는 검사법입니다.
심장초음파검사는 대부분의 심장실환에 매우 중요하게 사용되며, 많은 심장질환에서 높은 정확도를 가집니다.
가슴 통증이나 가슴 불편감, 호흡곤란 (특히, 누웠을 때 나타나는 호흡곤란), 몸이 붓거나 자주 피로한 증상을 호소하는 환자에게 심장질환을 확인하거나 검진목적으로 검사를 시행합니다.
검사 진행 과정
검사는 조용하고 어두운 방에서 시행됩니다.
검사는 상의를 벗은 상태에서 가슴에 심전도 전극을 부착한 후 더 선명한 초음파 영상을 얻기 위해 탐촉자에 젤리를 묻힌 상태로 시행됩니다.
통증은 없지만 울거나 움직이면 초음파 영상을 얻기 어려우므로 어린 소아 환자에서는 진정제나 수면제를 투여한 후 자는 수면 상태에서 검사를 시행합니다.
좋은 영상을 얻기 위해 검사 중 잠시 숨을 내쉰 후 참아야 합니다.
어떤 병을 진단할 수 있나요?
- 심장 판막의 역류나 폐쇄
- 심근경색증이나 협심증과 같은 허혈성 심질환
- 심장의 근육질환
- 심낭 질환(심장을 둘러싸는 심막에 생기는 질환)
- 내막염
- 심부전증
복부초음파검사
어떤 병을 진단할 수 있나요?
- 초음파를 이용하여, 상, 하복부의 고형 장기를 관찰합니다.
- 상복부 초음파는 간, 담낭, 췌장, 신장, 비장의 종양 및 염증을 관찰할 수 있으며 담도 및 고형장기 주위의 임파절의 이상 유무에 대한 검사가 가능합니다.
- 이 외 급성 맹장염, 게실염, 임파선염 등을 진단할 수 있습니다.
어떤 증상에서 검사를 받아야 하나요?
- 소화불량, 속쓰림, 더부룩한 증상이 있는 경우
- 피곤하고 기운이 없을 때
- 복통이 있을 때
- 간수치 이상이 있을 때
- 식후 쥐어짜는 듯한 복통이 있을 때(담석증 의심)
- 좌, 우측 옆구리가 아픈 경우(신장결석 의심)
- 배가 불러오거나 몸이 부을 때
- 술을 많이 마실 때(간경화 의심)
- 눈이 노랗거나 소변이 노랄 때
- 자주 토할 때
- 배가 많이 아프거나 변비가 있는 경우
- 맹장염을 진단할 때
- 복부에 종괴가 만져질 때
- 암 전이 여부를 보고자 할 때
- 소변에서 혈뇨가 나오는 경우
진료 예약과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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